미세먼지가 짙던 주 · 출근 전

검정 K3를 여좌동에서 기본으로 · 주차장에서 부른 날

검정 K3를 여좌동에서 기본으로 · 주차장에서 부른 날

예약 시각은 출근 전이었고 장소는 여좌동였습니다. 차를 찾은 위치는 상가 옥상 주차장입니다. 통로를 막지 않는 쪽에 통을 내려놓았습니다.

차량은 검정 K3가였습니다. 외관에서 먼저 보인 것은 앞유리 아래 와이퍼 라인에 유막이 깔려 있었습니다. 보닛을 손가락으로 긋자 먼지가 한 줄로 밀렸습니다.

코스는 기본으로 정했습니다. 실내를 열기 전에 장갑을 갈아 외부 모래가 시트로 옮지 않게 했습니다. 물을 계속 뿌리기보다 구간을 나눠 처리했습니다.

K3 기준 기본은 45,000원입니다. 지역 할증은 없습니다. 시간은 한 시간 반이었습니다.

키를 드리기 전에 휠 안쪽과 문 끝을 같이 만져 봤습니다. 향을 넣은 것이 아니라 먼지를 뺀 결과입니다. 다음에도 차종과 기둥 번호만 문자로 보내면 됩니다.

미세먼지가 짙던 주이라 유리와 휠이 도장면보다 먼저 지저분해져 있었습니다. 호스에 묻은 모래는 단지 바닥이 아니라 가져와 털었습니다. 준비에 쓴 십 분은 금액 밖이 아닙니다.

당일 첫 일정으로 여좌동을 골랐습니다. 상가 옥상 주차장이라 장비 동선이 길었습니다. 햇볕이 직접 들어 물자국이 빨리 마르는 자리.

K3가 그 칸에 서 있었습니다. 소유자가 짚어 준 곳은 앞유리 아래 와이퍼 라인에 유막이 깔려 있었습니다. 보닛을 손가락으로 긋자 먼지가 한 줄로 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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